‘감독과 치열한 신경전’…노민우 “오디션장에서 배역 위해 맞붙었다” 숨겨진 이야기 공개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노민우가 12년 만에 MBC '라디오스타'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남다른 존재감을 알렸다.
2월 25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함께 ‘쇼! 자기 중심’ 특집에서 출연한다. 이날 노민우는 오랜만에 녹화장을 찾으며 반가움을 자아냈다.
그는 시선을 사로잡는 ‘왕자님’ 분위기와 독특한 패션으로 첫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에도 앙드레김 의상을 자주 입는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스타일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드러냈다.
특히 과거 드라마 ‘파스타’ 오디션에서 감독과 긴장감 넘치는 기싸움을 벌였던 사연도 공개됐다. 당시 현장에서 쉽게 물러서지 않고 배역을 위해 맞섰던 경험을 밝히며, 캐릭터에 몰입하게 된 과정을 흥미롭게 전했다.
또한 12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연하게 된 결정적인 배경도 털어놓았다. 약 3년 전 방문하던 목욕탕에서 들은 한마디가 출연을 결심하게 한 계기라고 밝혔으며, 그 상황을 재연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덧붙여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프린스 조기교육’의 사연도 전해졌다. 유치원 시절부터 어머니에게 철저히 관리받았다는 노민우는, ‘모태 왕자님’ 별명에 숨겨진 성장 이야기와 노력을 솔직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노민우의 색다른 매력과 진솔한 입담은 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