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갈비’ 품질 논란…임성근, “잡내에 뼛가루까지” 불만 속 반전 대응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흑백요리사2’로 화제를 모았던 임성근이 이번에는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LA갈비 상품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임성근 이름을 내건 LA갈비 제품은 명절을 앞두고 홈쇼핑에서 소개된 후, 온라인에서 실제 상품의 상태를 두고 소비자 불만이 번지고 있다.
제품 실물을 접한 소비자들은 방송 당시와 확연히 다른 모습이라고 지적하며, 뼈와 지방이 살코기보다 많았다는 의견과 더불어, 고기가 너무 질겨 먹기 어렵다는 후기들이 줄을 이었다.
잡내가 심하거나 뼛가루가 섞여 있었다는 경험담도 속속 등장했다.
또한 고급 부위라고 안내된 것과 달리, 실제로는 값싼 찜용 부위가 포함돼 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이같은 불만은 소비자 후기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돌고 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원재료나 부위에 대해 검증된 바는 없다.
환불 요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소비자들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고객센터 연결이 쉽지 않거나, ‘반품 불가 상품’이라는 안내를 받아 환불이 어렵다는 주장 역시 온라인상에 게재됐다.
이에 대해 판매업체 측은 “고기 제품 특성상 생산 시기별로 품질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품질에 문제가 확인될 경우 환불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상담과 품질 검증 절차 개선 약속도 내놓았다.
한편,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전과 6범’ 논란이 공개되면서 방송가 일정이 연이어 취소되는 등 활동에 제동이 걸린 바 있다.
최근 임성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시피 영상 등을 선보이며 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 파주에서 식당 오픈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임성근 계정, 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