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상간 소송전’…최동석·박지윤, 이혼 끝나기 전 맞소송 기각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알리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최동석은 자신의 온라인 계정에 “다어어트 열심히 하다보니 약속도 잘 안 잡게 되는데 그래도 자꾸 움직여야지”라는 글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서울을 찾아 지인을 만나고, 콘텐츠를 위해 도움을 받을 만한 이들과 인연을 넓혔다고 밝혔다.
또 서울에 방문할 때마다 반드시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의미심장한 감상을 남겼다.
최동석은 이번 출장길에 대해 “이상 캔디 몇개 들고 온 출장길 단상이었다”고도 언급했다.
법원에서는 최근 박지윤이 최동석과 여성 A 씨를 상대로, 또 최동석이 박지윤과 남성 B 씨를 상대로 각각 제기한 상간 위자료 청구 소송에 대해 모두 기각을 결정했다.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1월 27일 양측이 청구한 상간자 위자료 소송을 증거 불충분 등의 사유로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지윤과 최동석 양측은 그간 부정행위 의혹을 끊임없이 부인해왔으며, 두 사람의 상간 맞소송은 이혼 소송과 별도의 절차로 진행돼왔다.
다만 아직까지 정식 이혼 선고는 내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출신으로, 2009년 결혼 이후 1남 1녀 남매를 둔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졌으나, 지난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최동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