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인성 폭로 등장… 연예계 ‘발칵’
||2026.02.25
||2026.02.25
그룹 샤이니 멤버이자 솔로 가수 태민이 스태프들과 관련된 미담이 전해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공식 입장을 통해 태민과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알리며 “당사와 아티스트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계약 종료 사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계약 종료 과정에서 태민이 기존 스태프들과 협업을 이어가기 위해 일부 급여를 사비로 지원해 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커졌다. 업계에서는 앞서 불거진 정산금 논란 등으로 스태프들의 근무 환경이 흔들리자 태민이 직접 지원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급 규모와 구체적인 정황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가요계에 따르면 태민과 소속사 사이에는 계약 기간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태민이 회사 측에 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합의 끝에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정산 문제와 내부 운영 상황이 배경으로 거론되며 여러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보도에서는 회사 측이 태민 동의 없이 외부 업체와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또한 미정산 의혹이 제기되며 신뢰 관계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업계 안팎에서 언급됐다. 다만 계약 해지 배경과 관련해 양측은 세부 사정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태민은 2024년 기존 소속사와 계약을 마친 뒤 같은 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약 1년 10개월 동행이 종료되며 태민의 향후 활동 방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 소속사 합류 여부와 독자 활동 가능성이 동시에 거론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태민은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Ring Ding Dong’, ‘Lucifer’, ‘Sherlock•셜록’, ‘Stand By Me’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는 2014년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괴도’, ‘Press Your Number’, ‘MOVE’, ‘WANT’, ‘Criminal’, ‘IDEA’, ‘Advice’, ‘Guilty’ 등 앨범과 무대를 통해 독자적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는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Veil’을 통해 퍼포먼스 중심 음악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이어온 태민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