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베일에 싸였던 배우 이병헌 아들 얼굴 공개 ‘우월한 유전자’
||2026.02.26
||2026.02.26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 이준후 군의 훤칠한 외모와 수준급 농구 실력이 연일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이민정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이민정MJ’를 통해 준후 군의 모습이 공개된 것과 더불어, 유소년 농구 대회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완성형 미남’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24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들 준후 군의 어린 시절 사진과 최근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되었다. 그간 아이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얼굴 노출을 자제해왔던 이민정은 “유튜브에 출연하고 싶다”는 준후 군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남편 이병헌과 상의 끝에 과거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준후 군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늠름한 분위기로 아빠 이병헌을 쏙 빼닮은 모습이다. 이민정은 사진을 보며 “돌 지나서 찍은 건지 8개월 때 찍은 건지 헷갈린다”면서도 “아빠와 똑같이 옷을 입고 찍은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병헌의 눈매와 이민정의 분위기가 절묘하게 섞였다”, “벌써부터 배우 포스가 느껴진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준후 군의 외모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은 그의 남다른 운동 신경이다. 최근 유소년 농구 대회에 참가한 준후 군의 경기 모습이 스포츠 관계자 및 현장 관객들에 의해 공유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11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또래보다 훤칠한 키와 날렵한 움직임을 선보인 준후 군은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이민정은 영상에서 아들의 농구 사랑을 언급하며 “준후가 유소년 농구를 하고 있어서 대회에 가면 뒤에서 ‘얼굴이 딱 아빠네’, ‘쟤가 준후네’라고 속삭이는 소리가 다 들린다”고 전했다. 현장에 있던 관객들 역시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아우라가 있다”, “슛 폼이 예사롭지 않다”며 준후 군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준후 군의 높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이민정은 아들의 연예계 노출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유명인으로 사는 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지 아들의 직업은 아니지 않느냐”며, 나중에 성인이 되어 본인이 직접 판단할 수 있을 때 얼굴을 정식으로 공개하는 것이 맞다는 소신을 밝혔다.
현재 준후 군은 2023년 태어난 여동생 서이 양과 8살 터울의 듬직한 오빠로 지내며, 학업과 농구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외모와 재능 모두 겸비한 이준후 군의 성장에 대중의 기대 섞인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