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이재훈, 조용히 올린 게시물… 경악
||2026.02.25
||2026.02.25
그룹 쿨의 이재훈이 사칭 피해 사실을 밝히며 경고에 나섰습니다. 지난 24일 이재훈은 개인 채널에 “사칭 주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사칭한 계정들을 캡처해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SNS 아이디와 거의 유사한 이름을 사용하거나 프로필 사진까지 동일하게 설정한 계정들이 다수 확인됐습니다. 그는 팬들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게시물을 올려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훈은 현재 예능과 콘서트 활동 등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2일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7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방송에서 14년째 제주도에 살고 있다고 밝힌 그는 눈이 오면 직접 제설 작업을 하고, 심폐소생술로 시민을 구한 일화까지 공개되며 ‘제주 훈반장’으로서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이어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탁재훈의 숙소를 찾아가 10시간이나 걸리는 바비큐 요리에 도전했고, 기다리다 지친 탁재훈은 결국 “그냥 밥을 배달시키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이재훈은 오는 28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전국투어 ‘2026 THE 이재훈 – Come on’을 개최합니다. ‘2026 THE 이재훈 – Come on’은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전주, 대전, 대구 등에서 펼쳐지며 명곡들로 구성된 셋 리스트를 선보입니다. 특히 메가 히트곡인 ‘아로하’, ‘해변의 여인’, ‘운명’, ‘사랑합니다’부터 ‘루시퍼의 변명’, ‘진실’, ‘너의 집 앞에서’,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애상’, ‘작은 기다림’ 등을 비롯해 공연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숨겨진 명곡들이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입니다.
그는 지난해 ‘THE 이재훈_31년’ 전국 투어 콘서트로도 14개 도시에서 매진 행렬을 달성한 바 있으며, 추가 회차까지 소화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공연 관계자는 “1년 만에 개최되는 공연인 만큼 콘서트의 순간순간을 잊지 못하는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어 하는 아티스트 이재훈의 마음을 담아 공연 준비에 여념이 없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재훈은 1994년 쿨 1집 ‘너이길 원했던 이유’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해변의 여인’, ‘운명’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으며, 2007년 첫 솔로 정규 1집 ‘퍼스트 앨범(First Album)을 기점으로 팀과 솔로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