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 사건 영화로 전격 제작, 尹 역할 배우는 바로…

인포루프|정영민 에디터|2026.02.26

영화 ‘비상계엄 12.3’ 제작 확정…배우 공형진, 대통령 ‘계영’ 역으로 복귀

출처:연합뉴스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비상계엄 사태가 영화화된다. 제작사 IP박스 미디어원은 영화 ‘비상계엄 12.3’이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올해 상반기 크랭크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영화 ‘비상계엄 12.3’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비상계엄이 어떤 이유로, 어떻게 공모되었는지 그날 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작가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서초동 검찰총장 출신으로 여의도에 입성해 대통령이 된 주인공 ‘계영’이 비상계엄이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꺼내 드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제작사 IP박스 미디어원의 박경수 대표가 직접 집필하고 감독으로서 총지휘를 맡아 기획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공형진 (출처:IP박스 미디어원)

극을 이끌어갈 주연 배우로는 공형진, 이가령, 이상훈이 낙점되었다. 특히 배우 공형진은 긴 휴식기를 거친 후 ‘비상계엄 12.3’을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그는 여의도 정치인들을 불신하며 자신만의 길을 가려는 대통령 ‘계영’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에서 활약한 배우 이가령은 주인공 계영의 아내이자 CEO인 ‘근이’ 역을 연기한다. 작품에 합류한 배우들은 당시 국회의사당 안팎에서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지켜낸 모습은 그 어떤 작품보다 큰 감동이었다며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주요 라인업 구성을 마친 영화 ‘비상계엄 12.3’은 상반기 중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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