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김현진 핑크빛 신호탄’…“한 배 탔다” 드라마 ‘러브포비아’ 반전 로맨스 예고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김현진과 함께 ‘러브포비아’에서 달콤살벌한 호흡을 펼친다.
26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러브포비아’ 3회에서는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와 로맨스 작가 한선호(김현진) 사이가 한층 가까워질 전개가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
앞선 에피소드에서 윤비아는 남들과 한 시간 이상 함께 있지 못하는 트라우마로 위기를 겪게 됐고, 이때 한선호가 그의 손을 잡고 상황을 반전시키며 뜻밖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윤비아의 회사 운영에도 문제가 발생했다. 배우 박정원(정수환)이 AI 테스트 모델로 참여했다가 주가조작 범죄에 연루되며 회사에 타격이 닥친 것이다.
윤비아는 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거짓으로 한선호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두 사람은 악연에 이어 새로운 변곡점을 맞게 됐다. 윤비아가 사채업자로 인해 위기에 처한 한선호의 회사를 인수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또 한 번 변화가 예고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윤비아와 한선호가 팔짱을 낀 채 한층 가까워진 상태로 등장해 ‘케미’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거리 한복판에서 날 선 신경전을 벌이는 등 뜻밖의 상황에 휘말리게 되고, 주변을 살피는 윤비아의 표정에서는 진심을 짐작할 수 없어 궁금증이 더해진다.
예상치 못하게 운명을 함께하게 된 윤비아와 한선호의 변화, 그리고 한선호의 흔들리는 눈빛과 굳은 표정에서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음이 암시된다.
‘러브포비아’ 3회는 26일 라이프타임 채널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사진=WEMAD '러브포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