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과거 행적 모두 드러났다’…공공도서 낙서 논란 이어 예능 출연까지 재조명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지호가 최근 도서관 대출도서에 밑줄을 그었다는 행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2월 18일 김지호는 본인 계정에 소설가 김훈의 작품 ‘저만치 혼자서’를 읽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때 공유된 사진에 도서관 바코드가 포착되면서, 해당 도서가 개인 소장이 아닌 공공도서관 책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김지호는 자신이 습관적으로 밑줄을 그은 점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그는 불편을 겪었을 이들에게 죄송하다며, 사적인 습관을 공공 장소에서도 무심코 드러낸 행동이 큰 잘못임을 인정했다. 아울러 공공도서관에 비용 부담과 함께 사과 의사를 전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하지만 이번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온라인상에서는 김지호가 과거에도 비슷한 일을 벌였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며, 실제로 3년 전에도 공공도서에 밑줄을 긋는 게시글을 올린 사실이 다시 언급됐다. 현재 그의 개인 계정 댓글 기능은 제한된 상태다.
여기에 12년 전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했던 모습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김지호는 텃밭 작물을 모두 소진하고 설거지 없이 촬영장을 떠나 비난의 대상이 됐다. 이서진이 그를 향해 “최악의 게스트”라고 농담을 한 장면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번 사안은 김지호의 최근 행동뿐 아니라 과거 방송 속 행적까지 다시 논의되는 등 파장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사진=김지호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