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저 셰프의 짠내 일상’…김희은·윤대현, “화려함 뒤 숨겨진 현실 고백”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백수저’ 셰프로 주목받았던 김희은이 윤대현 셰프와의 결혼 생활을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24일 방송된 ‘동상이몽2’ 예고편에서는 김희은·윤대현 셰프 부부가 합류하는 모습이 등장했으며, 이들은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달성한 한식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두 사람이 방송에서 보여준 삶은 일반적인 기대와 달리 검소했다. 김희은은 “금수저, 백수저, 다이아몬드 수저 등의 수식어가 있지만 저희는 무수저”라며 현실을 드러냈고, 윤대현 역시 “까보면 아무것도 없다”고 깜짝 고백해 대조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예고 영상에서는 이들 부부가 제대로 된 화장대조차 갖추지 않은 원룸에서 살고 있는 일상도 담겼다. 김희은은 “집은 오로지 기능에 충실한 원룸”이라고 직접 설명했으며, 심지어 사용한 면봉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진솔함을 보였다.
또한 김희은은 과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꾸렸던 경험을 고백했다. 샴푸·린스 판촉은 물론 백화점의 화장품 판매까지 여러 일을 했던 시절을 회상했고, 요리사를 반대했던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가출했던 사연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두 셰프의 꾸밈없는 원룸 생활과 김희은의 속 깊은 개인사 고백은 내달 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