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박진희, 쌍둥이 조카 안고 도피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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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진희가 언니가 낳은 쌍둥이들을 품에 안았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3회에서는 등장인물 김단희(김명희, 박진희), 백진주(클로이 리, 남상지) 등의 위험한 복수극이 포문을 열었다. 이날 김명희는 쌍둥이 아이를 낳고 결국 세상을 등졌다. 상황을 알게 된 박태호(최재성) 와이프 오정란(김희정)은 끄나풀을 시켜 “아이들 얼른 빼돌려라. 박태호가 알기 전에”라면서 소리를 질렀다. 결국 마음이 급한 오정란은 병원까지 찾아와서 쌍둥이를 데려가려고 했지만, 이미 아이들은 사라진 뒤였다. 게다가 김명희 시신까지 없어진 상황이었다. 아이들까지 데리고 내뺀 사람은 단희였다. 살아남은 단희는 죽은 언니의 복수를 어떻게 해나갈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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