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좋은 것’…‘쇼생크 탈출’ 롯데시네마 4K 상영 확정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쇼생크 탈출’이 3월 18일 4K 상영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스티븐 킹의 단편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194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게 된 은행가 앤디와, 그와 깊은 우정을 나누는 장기수 레드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중범죄로 두 번의 종신형을 받은 앤디는 혹독한 교도소 생활 속에서도 삶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으려 노력한다.
앤디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수감 생활에 적응하며, 레드와 진한 우정을 맺고, 도서관을 돌보는 브룩스,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토미 등 다양한 인물들을 돕는다.
영화의 전개는 앤디가 교도관의 세금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극적인 변화를 맞고, 점차 교도소 내에서 신뢰를 쌓아간다.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은 ‘쇼생크 탈출’로 인간 존엄성과 자유, 그리고 희망의 가치를 깊이 있게 그려냈으며, 배우 팀 로빈스와 모건 프리먼의 연기가 이야기에 설득력을 더했다.
시간이 지나도 색이 바래지 않는 명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수많은 명장면과 함께 “희망은 좋은 겁니다.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라는 대사로 많은 사람에게 인상적으로 남아 있다.
1994년 개봉 이후 아카데미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받아왔다.
특히 온라인 영화 데이터베이스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의 평점을 기록하고 있어 전 세계 영화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이번 4K 상영은 롯데시네마에서 볼 수 있다.
사진=롯데시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