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영화계 자유자재 활약’…전성곤, 파리서 주연 배우로 발돋움
||2026.02.25
||2026.0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근 MBC에브리원 예능 ‘호텔 도깨비’에서 ‘곤이’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전성곤이 새로운 영역으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전성곤은 영화 ‘무명’에서 서하정, 김승현과 함께 주연을 맡으며 연기자로 본격적인 도약을 알렸다. 데뷔작을 연출한 우강민 감독과 함께 한 이번 작품은 조선 독립투사와 위안부 피해자의 고통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무명’은 프랑스 국제 영화제인 ‘2026 WSXA Paris Film Awards’의 독립영화 부문에 선정되며, 전성곤은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을 넘어 진지한 배우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전성곤은 이미 패션, 라이프스타일 업계에서 ‘곤대장’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I AM SURFER’ 캠페인을 이끌며 여러 국내외 기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도 더해져 탄탄한 실력을 입증해 왔다.
과거 한 분야에서만 두각을 드러내는 인물이 각광받았다면,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전성곤은 기획자와 예능인, 배우까지 다양한 역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채로운 재능을 뽐내고 있다.
예능, 기획, 연기 등 여러 장르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전성곤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전성곤 프로필(출처 전성곤 SNS),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