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결혼 13년 차에… 기쁜 소식
||2026.02.26
||2026.02.26
도경완의 아내 가수 장윤정이 ‘네고왕’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화제다. 에이앤이코리아 달라스튜디오는 ‘네고왕’의 MC로 국민가수 장윤정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네고왕’은 유튜브를 대표하는 국민 웹예능으로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아 기업 대표에게 직접 전달하는 ‘선팩폭 후네고’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황광희, 장영란, 딘딘, 슬리피, 홍현희, 김원훈 등 걸출한 MC들과 함께 누적 조회수 4.3억 뷰를 돌파했으며, 회차마다 화제성 및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 시즌 새롭게 발탁된 장윤정은 특유의 친숙한 매력과 더불어, 상대를 쥐락펴락하는 노련한 입담과 카리스마로 역대급 네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즌은 타겟을 전 세대로 대폭 확장할 예정이며, 장윤정은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남다른 스케일의 네고까지 시도하면서 소통과 즐거움의 가치를 전파할 전망이다. 에이앤이 코리아 관계자는 “장윤정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와 호감도를 가진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라며, “그녀가 가진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장회장’의 면모가 ‘네고왕’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윤정과 함께하는 새로운 ‘네고왕’은 오는 3월말 달라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한편, 장윤정은 1999년 제20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내 안의 넌’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긴 무명 시절을 거쳐 2004년 발표한 ‘어머나’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트로트 열풍의 주역이 되었고, 이후 ‘짠짜라’, ‘꽃’, ‘이따, 이따요’, ‘초혼’, ‘목포행 완행열차’, ‘세월아’, ‘사랑 참’, ‘장윤정 트위스트’, ‘애가 타’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를 휩쓸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트로트 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침체되었던 트로트 시장을 부활시킨 일등 공신으로 평가받으며 대한민국 가요사에 한 획을 그었다.
장윤정은 방송계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TV조선 ‘미스트롯’의 심사위원으로서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수많은 트로트 스타를 배출하는 데 기여했다. 그는 지난 2013년 당시 KBS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단란한 가정생활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