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고백 눈길’…신동 “가족과 절연, 돈 문제 때문이었다”
||2026.02.26
||2026.02.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자신의 가족사와 관련된 속내를 공개했다.
2월 25일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에서 신동은 돈 문제로 부모와 연락을 끊게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주목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과거 가족 간의 불화에 대해서 언급했다. 어머니의 투자 실패 이야기가 나오자, 설화는 “집안을 살리려고 애쓰는 분들이 있다”며 신동의 상황에 대해 얘기했다.
이에 신동은 “부모님과 지금 연락을 하지 않는다”면서, “생활비를 한 번에 달라는 어머니의 부탁 때문에 큰돈을 드렸지만, 결국 투자 실패와 사기로 큰 금전적 손실을 겪었다”고 밝혔다.
설화가 “이런 경우 제2의 가족을 원할 수 있다”고 하자 신동은 외로움을 느꼈던 심정을 설명하며,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했었고 실제로 결혼 직전까지 갔던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점술가 설화는 신동에게 무속인이었던 할머니의 이야기를 꺼내며 조상 가물과 관련된 조언을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신동이 한 걸그룹에게 이상함을 느끼고 조심하라고 했던 일화를 전하며 신동의 신기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운명전쟁49'은 49명의 운명술사들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신동, 디즈니+ '운명전쟁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