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또 ‘결실’ 맺었다… 기쁜 소식
||2026.02.26
||2026.02.26
배우와 가수, 두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부부가 결혼 8년 만에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배우 조정석, 가수 거미 부부의 이야기인데요.
조정석, 거미 부부는 지난 1월 14일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조정석의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조정석, 거미 부부가 오늘 둘째 딸을 출산해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라고 밝히며 득녀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는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조정석, 거미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로써 조정석과 거미는 결혼 8년여 만에 두 딸의 부모가 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습니다.
조정석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아내 거미의 곁을 지키며 득녀의 순간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5년간 열애 끝에 2018년 10월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이후 2020년 첫째 딸을 얻으며 부모가 된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조정석 측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번 둘째 딸 출산으로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는데요.
조정석은 앞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둘째 임신과 관련한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영화 ‘좀비딸’ 촬영 중 아내에게서 “우리 둘째를 가져볼까”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히며 당시의 기쁨을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또한 임신 준비 과정에 있었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는데요.
조정석은 “아내가 산책을 하다가 ‘네잎클로버를 본 적 있냐’고 물었다. 무심코 옆을 봤는데 네잎클로버가 있었다”며 그로부터 며칠 후 아이가 생겼고, 태명은 ‘네잎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한 조정석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작인 영화 ‘좀비딸’ 역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거미 또한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어른아이’, ‘그대 돌아오면’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활약해 온 두 사람이 부모로서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에 대중의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