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子 공개… 비주얼 ‘헉’
||2026.02.26
||2026.02.26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에게 허락받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 준후의 방을 구석구석 살피던 중 돌 무렵 촬영한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그는 “돌이 지나기 전인지 백일 사진을 못 찍어서 8개월에 찍었는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며 “여러분 이게 돌 된 애 같아 보이냐 아니면 8개월 된 애 같아 보이냐”고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속 이준후 군은 갓난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오밀조밀한 완성형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빠 이병헌과 엄마 이민정의 장점만을 쏙 빼닮은 독보적인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사진에 담긴 콘셉트를 설명하며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준후가 아빠랑 똑같은 포즈를 했다. 저는 아기를 안 볼 것 같은 의상인데 내려가면 아기가 (다리에) 붙어있는 콘셉트”라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이민정은 준후의 방 투어를 진행한 이유에 대해 “이 모습이 마지막일 거라고 보여드리기 위해서였다”라고 전했다.
그는 “3년 반 전 둘째 서이를 가지면서 약 4년 동안 준후에게 신경을 쓰지 못했다. 준후가 이제 저랑 키가 엇비슷한데 아직도 초등학교 저학년용 의자를 쓰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엄마가 미루다 보니 이렇게 됐다. 미안하니까 대대적으로 정리하고 바꿔주겠다”라며 아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약속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후 군은 아기 때부터 이미 완성형 얼굴이네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유전자가 정말 대단합니다”, “아들 방을 공개하면서 준후에게 허락받았다는 이민정 씨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보기 좋네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당찬 매력의 하재경 역을 맡아 단발머리 신드롬을 일으키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고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으로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드라마 ‘빅’, ‘내 연애의 모든 것’을 거쳐 2020년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최고 시청률 37%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안방극장을 넘어 유튜브와 SNS까지 영향력을 확장한 이민정은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센스 있는 댓글 소통으로 ‘댓글 맛집’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톱스타 부부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이민정은 현재 육아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는 워킹맘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미모와 깊이 있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