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문식, 돌연 ‘친자 논란’…
||2026.02.26
||2026.02.26
배우 이문식이 돌연 친자 논란에 휩싸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5일 첫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스타들의 자녀들이 처음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문식 아들 이재승이 등장하자마자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접한 출연진들은 “잘생긴 거 보니까 이문식 씨 아들은 아닌 것 같다”, “이문식 씨 아들이에요? 설마?”, “아버지 하나도 안 닮았다” 등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성주는 “친아들입니까?”라는 질문까지 하게 됐고, 이문식은 “엄마 닮았습니다. 그럼 이해가 되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춘 멜로 주인공스러운 비주얼의 이문식 아들 이재승은 취미, 성격 등 역시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재승은 “취미는 풍경 사진을 찍는 것이다. 예쁜 풍경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그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연애관에 대해서는 “연애할 때 가장 감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제 모든 것을 주려고 하는 편인 것 같다. 꽃도 가끔 선물해주고, 손편지도 많이 쓴다”라고 전했다. 이어 “친구들이 제 편지 내용을 보고 ‘토 나올 것 같다’고 한다. 널 사랑한다는 내 마음을 ‘사랑한다’는 말로밖에 표현을 못해서, 마음이 아플 정도로 사랑한다는 식이다”라고 덧붙였다.
첫 등장부터 감성적인 면모를 잔뜩 드러낸 이재승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이문식은 지난 1995년 영화 ‘돈을 갖고 튀어라’를 통해 데뷔해 수많은 드라마, 영화의 조단역으로 활약했다.
이문식의 필모그래피로는 영화 ‘초록물고기’, ‘비트’, ‘피도 눈물도 없이’, ‘공공의 적’, ‘라이터를 켜라’, ‘황산벌’, ‘오! 브라더스’, ‘달마야, 서울가자’, ‘범죄의 재구성’, ‘공공의 적2’, ‘마파도’, ‘구타유발자들’, ‘플라이 대디’, ‘강철중: 공공의적 1-1’, ‘평양성’, ‘그대를 사랑합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낙원의 밤’, ‘탄생’, ‘살수’, ‘세하별’, 드라마 ‘선덕여왕’, ‘자이언트’, ‘짝패’, ‘옥탑방 왕세자’, ‘대풍수’, ‘푸른거탑’, ‘돈의 화신’, ‘기황후’, ‘엄마’, ‘돌아와요 아저씨’, ‘구르미 그린 달빛’, ‘이판사판’, ‘열혈사제’, ‘조선로코 녹두전’, ‘모범가족’, ‘카지노’, ‘착한 사나이’, ‘프로보노’ 등이 있다.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둘째 아들 이재승이 이번 방송에 함께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