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대형 사고… 상태 ‘심각’
||2026.02.26
||2026.02.26
코미디언 김지민이 2세 준비 중 낙상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었다. 지난 25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욕실 낙상사고 진짜 조심하세요. 슬리퍼 꼭 신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김지민이 한의원에서 침 치료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볼과 턱 주변에 여러 개의 침이 놓인 채 붉은 LED 치료를 병행하는 장면이 그대로 전해지며 팬들의 우려를 샀다.
그는 “볼이 함몰돼서 원치 않는 보조개가 생겼다”며 “정안침 맞고 노력 중이다. 돌아오겠죠? 그렇다고 해주세요”라고 토로했다. 이어 “피부 콕 함몰된 거 돌리는데 얼마나 걸리나”라며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지민님 조심하세요”, “어떡해”, “쾌유하길 빌게요”, “얼마나 아팠을까.. 진짜 조심해야 해요”, “보조개 예쁘긴 한데.. 침 맞는 거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등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잇따라 보냈다.
또한 김지민은 한의원에서 정안침 치료를 받은 뒤 달라진 상태도 전했다. 그는 “한의원 가서 정안침 한 번 맞았는데 그래도 좀 풀린 것 같아요!”라고 전하며 치료 경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지민은 “안 웃어집니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보려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뜻대로 미소가 지어지지 않자 답답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씩씩대는 모습으로 영상이 마무리됐다. 앞서 김지민은 지난 18일에 SNS를 통해 “열흘 전 반신욕을 하고 나오다가 얼굴로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다”라며 “멍은 빠졌으나 볼에 근육이 뭉쳤는지 이상한 부위에 보조개처럼 들어간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민은 코미디언 김준호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으며 약 3년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이상민이 맡았으며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최근 김지민은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2세 계획도 전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자연 임신을 시도해오다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다고 밝히며 임신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 코너 ‘불편한 진실’, ‘거지의 품격’, ‘뿜 엔터테인먼트’, ‘나는 킬러다’, ‘봉숭아 학당’ 등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고 ‘리뷰 다이어리’, ‘순수한 라이프’, ‘업글언니’, ‘조선미녀 삼총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김지민은 김준호와 함께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을 운영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해당 채널은 현재 약 1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