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골반이 너무 예뻐서 ‘논란’인 여자 연예인

인포루프|임유진 에디터|2026.02.26

배우 전종서가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제기된 이른바 ‘골반 논란’에 휩싸이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그녀의 행보가 연기가 아닌 신체 부위 시술 여부로 번지며 진위 논쟁이 가열되는 모양새다.

논란의 시초는 과거 전종서가 화제를 모았던 레깅스 시구 장면이었다. 당시 완벽한 하체 라인을 선보이며 주목받았으나,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골반 패드’를 착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된 바 있다.

많은 주목을 받았던 레깅스 시구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전종서는 패션 행사에서 허리와 골반이 여실히 드러나는 로우라이즈 패션을 소화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파격적인 의상을 통해 라인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며 의혹을 불식시키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러한 행보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서의 논쟁은 더욱 격화되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데뷔작인 영화 ‘버닝’ 시절의 모습과 현재의 사진을 정밀하게 비교하며 의혹을 이어갔다.

해외 패션 행사에 참석했을 때 모습 – 출처: 해외 커뮤니티

‘버닝’ 출연 당시에는 마른 체형의 ‘슬랜더’ 몸매에 가까웠으나, 최근 모습은 골반 라인이 한층 뚜렷해지고 성숙해졌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따라 필러 시술이나 이른바 다른 수술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구체적인 추측까지 쏟아지고 있다.

계속되는 논란 속에서도 전종서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나, 배우 본인은 SNS를 통해 불쾌감을 간접적으로 표출했다. 특히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안티팬이 보낸 입에 담기 힘든 욕설 메시지를 직접 게시하며, 무분별한 비난에 대해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영화 버닝 출연했을 때(왼쪽), 그 이후 모습(오른쪽)

이러한 전종서의 대응을 두고 팬들의 안타까움 섞인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팬들은 “안티팬의 공격이 이미 도를 넘었다”고 비판하는가 하면, “더 이상 무의미한 의혹에 스스로를 증명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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