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고백에 쏟아진 반응’…송지효 음주 습관 공개에 “걱정된다” 목소리까지
||2026.02.26
||2026.02.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뮤지는 2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페셜 DJ로 자리하며 배우 송지효와 등산을 즐긴 일화를 공개했다. 방송 중 한 청취자가 봄철에 어울리는 진달래꽃 막걸리 문화를 언급하자, 뮤지는 유세윤, 송지효, 양세형과 함께 정기적으로 산에 오르는 모습을 소개했다.
뮤지는 산행을 마치고 내려올 때마다 인사불성이 된다고 농담하며, 하산 후에는 도토리묵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술자리를 갖는다는 뒷이야기로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방송 내용이 공개된 후, 송지효의 '애주가' 이미지가 다시 주목받았다. 송지효는 지난해 자신의 개인 채널 방영분에서 평소 음주 습관을 솔직하게 밝힌 바 있으며, 당시 “최근까지도 주중 5일 정도 술을 마셨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송지효는 과거 식사를 건너뛰고 술을 마신 경험을 털어놓았으며, 일상적으로 맥주 4~5캔 또는 맥주 두 병에 소주 한 병 정도를 마신다고 주량을 공개했다.
방송 제작진이 소개한 기사 제목 '둘이서 소주 8병을 마신 적 있다'라는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웃음을 보였으며, “술을 끊을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없다. 절대 없다”라고 답해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송지효의 꾸밈없는 음주 고백은 솔직한 성격과 어우러져 대중의 이목을 끌었으며, 그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일부는 그의 소탈한 면모에 박수를 보낸 반면, 과도한 음주 횟수에 대한 건강 우려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
사진=송지효 개인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