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뒤에도 MC 복귀’…김준현·딘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새 시즌 이끈다
||2026.02.26
||2026.02.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준현과 딘딘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새로운 시즌 진행을 맡아 시청자 곁으로 복귀한다.
25일 발표된 새 시즌 편성 소식에 따라 김준현은 내달 19일부터 방송되는 예능에서 메인 MC로 활약하게 된다. 딘딘 역시 오랜만에 MC로 합류하며, 두 사람의 호흡이 프로그램에 색다른 매력을 더할 전망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여러 나라 출신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경험하는 여행기를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지난해 10월 시즌 종영 이후 약 5개월 만에 프로그램이 새롭게 돌아오며, 이번 시즌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자들 초청을 통해 이전보다 더 폭넓은 이야기를 펼칠 계획이다.
제작진은 “김준현의 안정적인 진행력과 딘딘 특유의 에너지가 ‘어서와’만의 매력을 완성한다”며, 두 MC가 외국인들과 함께 이끌어갈 유쾌한 한국 여행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파일럿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딘딘은 지난 2021년 7월 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가 이번 시즌에 다시 돌아왔다. 한편, 김준현은 2022년부터 꾸준히 메인 MC를 맡아 프로그램 중심을 지켜 왔다.
이번 시즌은 그 동안 유지해 온 ‘한국 거주 호스트가 외국인 친구를 초대한다’는 방식 외에, 다양한 외국인을 초대해 다채로운 경험담을 전하며 새로워진 구성을 예고했다.
첫 방송에서는 파리에서 한국말로 관광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섰던 ‘파코’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파코는 한국 방문 일정에서 스케이트를 타거나 곤룡포를 입고 판소리 ‘사랑가’를 선보이는 등, 특유의 친근한 에너지로 시즌의 새로운 시작을 연다.
한편 김준현은 최근 온라인에서 팬 인사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준현은 팬들이 인사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과는 밝게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일부 누리꾼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사진='살롱 드 홈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