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동네 주민 ‘목격담’… 사진 확산
||2026.02.26
||2026.02.26
배우 김인권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인권이 ‘유성빌라’에서 포착돼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김인권이 ‘우주를 줄게’에서 ‘신스틸러’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김인권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에서 유성빌라 터줏대감 ‘배두식’ 역을 맡아 극을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
김인권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색감의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특유의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말투로 배두식만의 매력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동네 오지라퍼답게 빌라 곳곳을 누비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배두식은 유성빌라의 자칭 ‘정보통’답게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양손 가득 반찬을 들고 찾아와 푸근한 사투리로 분위기를 휘어잡는가 하면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눈치채고 “둘이 뭔 일 있었대?”라며 툭 던진 한마디로 관계의 긴장감을 건드린다.
또한 두식은 태형에게 거침없는 현실 조언을 건네는 등 상황을 읽는 빠른 눈치와 생활감 묻어나는 입담으로 장면마다 생동감 넘치는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이처럼 김인권은 오지라퍼 같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배두식’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우주를 줄게’ 속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김인권을 비롯해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이 출연하는 tvN ‘우주를 줄게’는 오늘(26일, 목)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편 김인권은 지난 1998년 영화 ‘송어’로 데뷔해 영화 ‘박하사탕’, ‘아나키스트’, ‘조폭 마누라’, ‘신부수업’, ‘말죽거리 잔혹사’, ‘마이 파더’, ‘해운대’, ‘시크릿’, ‘방가? 방가!’, ‘광해, 왕이 된 남자’, ‘타워’, ‘타짜 : 신의 손’, ‘쎄시봉’, ‘약장수’, ‘히말라야’, ‘물괴’,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방법:재차의’,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미남이시네요’, ‘무자식 상팔자’, ‘돌아와요 아저씨’,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크리미널 마인드’, ‘방법’, ‘철인왕후’, ‘모범형사2’, ‘꼭두의 계절’, ‘기생수: 더 그레이’,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