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피멍 자국 가득… 난리 났다
||2026.02.26
||2026.02.26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멍이 든 다리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25일 경맑음은 자신의 SNS에 “스토리로 올릴까 하다가 혹시나 아시는 분들이 계실까 해서”라며 다리에 상처와 멍이 가득한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반복적으로 긁어 생긴 작은 상처들과 시퍼렇게 퍼진 멍이 선명하게 남아 있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그는 “건조해서 가려운 게 아니라 너무 미치게 계속 한 부위만 가렵고 참기가 힘들다”라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이어 “이렇게 멍들 때까지 긁거나 금방 멍이 들거나 그러신 분들 계시냐”라며 “매일 저 부위가 가려운데 안 간지러우면 잊어버리다가 갑자기 지금 너무 또 미칠 듯 가렵다”라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평소 경맑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해왔습니다. 지난 1월 13일에는 “여러분 여름 온 거 같쥬 항상 느끼지만 대가족은 여행의 맛입니다 캬캬캬 10배 힘들고 100배 행복합니다아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사진 속에는 자녀들과 함께 워터파크를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정성호, 경맑음 부부의 활기찬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 앉은 7명 대가족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 서려 있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무엇보다 다섯 아이를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하고 완벽한 경맑음의 몸매는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자기 관리의 끝판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폭풍 성장한 자녀들의 모습도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경맑음은 첫째 딸 수아 양이 리라아트 고등학교(리라예고)에 당당히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연기자의 길로 한 발짝 걸어가는 수아를 지금처럼 이쁘게 봐주시고 많이 축복해달라”고 애정 어린 부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수아 양은 엄마 경맑음을 쏙 빼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습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개그맨 정성호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정성호는 1998년 MBC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MBC ‘개그야’의 ‘주연아’ 코너를 통해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이후 ‘SNL 코리아’에서 조용필, 임재범, 한석규 등 수많은 인물을 완벽하게 성대모사 하며 ‘인간 복사기’라는 독보적인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연기력 또한 인정받아 드라마 ‘저글러스’, ‘꼰대인턴’, ‘크레이지 러브’, ‘월수금화목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