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대통령과 깊은 인연… ‘발칵’
||2026.02.26
||2026.02.26
배우 남보라의 가족과 대통령 사이에 얽힌 뜻밖의 인연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장녀 남보라의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콩알이가 딸인지 아들인지 공개된다. 이날 아기의 이름을 짓기 위해 고민 중이라는 남보라가 문득 자신의 이름은 어떻게 지은 것인지 엄마에게 물어봤다. 남보라의 엄마가 처음으로 밝힌 13명 이름의 비밀을 하나씩 들으며 남보라 자매들은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특히 13번째 막냇동생의 이름은 대통령이 지어줬다는 사실이 밝혀져 더 큰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침 진통이 시작된 날 대통령을 만나게 됐다는 남보라의 부모님. 그 모습이 무려 TV 뉴스에 실리며 13번째 막내의 출산까지 덩달아 전국민에게 알려지게 됐다고. 과연 남보라 막냇동생이 태어나던 날 13남매 가족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무슨 일로 대통령까지 만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또한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의 집에는 엄마와 동생 세빈, 소라가 찾아왔다. 남보라가 젠더리빌 파티(뱃속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며 축하하는 파티)를 준비한 것. 드디어 남보라 뱃속 콩알이의 성별을 가족들 앞에서 공개하는 날. 아버지도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밝혀진 콩알이의 성별. 과연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한편 1989년생인 남보라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을 전공했다. 그는 2005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내 인생의 황금기’, ‘로드 넘버원’,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상어’, ‘사랑만 할래’, ‘내 마음 반짝반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영화 ‘써니’, ‘용의자’, ‘긴 하루’, ‘크게 될 놈’, ‘찬란한 나의 복수’, ‘돈 크라이 마미’, ‘하울링’, ‘무서운 이야기’, ‘악마를 보았다’ 등을 통해 스크린 연기에도 도전했다. 남보라는 2011년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신인연기상, 2014년 제3회 대전드라마페스티벌 여자 신인상, 같은 해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13남매 중 둘째로 알려진 남보라는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