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외제차 플렉스’…박지훈 “아버지께 선물, 아직도 타신다” 깜짝 고백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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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할을 맡은 박지훈이 아버지께 선물한 자동차 이야기가 전해졌다.
2월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박지훈이 자신의 데뷔 이후 겪은 에피소드와 가족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훈은 워너원 활동 시절 폭발적인 인기로 데뷔 4년 만에 아버지에게 차량을 선물하게 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버지가 평소 자동차를 오래 탔던 점을 떠올리며 SUV 차량을 마련해 직접 드렸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박지훈은 “아버지께 플렉스 한 번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차량 모델명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유재석은 “바겐세일 그거”라고 재치 있게 덧붙였고, 이에 박지훈은 이를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차량이 2억 원대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 SUV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박지훈은 1999년생으로,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에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큰 인기를 끌었던 ‘윙크보이’와 ‘내 마음 속에 저장’ 등 유행어를 탄생시킨 그는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2022년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시리즈를 통해 존재감을 입증하며, 현재 상영 중인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로 분해 흥행 돌풍을 기록 중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2월 25일에도 하루 30만 9574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해당 작품은 조선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재로,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촌장과 유배된 소년 선왕의 이야기를 담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