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흥행 예감 적중…유재석·장항준, 진짜 통했다
||2026.02.26
||2026.02.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6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개봉 22일 만에 누적 관객수 652만 명을 기록하면서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박지훈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고, 방송에서는 무대 인사 준비 현장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에서 장항준 감독은 유재석을 향해 영상 메시지를 남기며 “재석아, 네가 감이 좋구나”라며 영화 개봉 전부터 한 그의 예언이 실제 흥행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박지훈이 등장하자 장항준 감독은 평소처럼 유쾌한 농담을 건네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으며, 유해진 역시 촌철살인의 한마디로 분위기를 돋웠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에서 박지훈은 단종 이홍위 역을, 유해진은 촌장 엄흥도 역할을 맡아 깊은 열연을 펼쳤다.
영화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자 감독과 출연진 모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tvN, 쇼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