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과팅’…서울예대 연기과·중앙대 심리학과, 비주얼+심리전 모두 잡았다
||2026.02.26
||2026.02.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의 인기 프로그램 '전과자'가 서울예대 연기과와 중앙대 심리학과 학생들이 참가한 과팅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19일 공개된 113화 ‘시력 4.0 되는 역대급 비주얼 소개팅 [연기과X심리학과 과팅]’에서는 대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심리전과 매력적인 외모가 어우러지며 화제를 모았다.
과팅이 시작되자 연기과 남학생들은 손석구, 정해인, 박서준, 우도환 등 유명 배우를 닮은 외모로 등장해 현장 분위기가 단숨에 달아올랐다. 이와 맞선 중앙대 심리학과 여학생들 역시 안유진을 닮은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해, 참가자 모두가 '선남선녀' 명성을 입증했다.
대화가 본격적으로 이어지면서 각 학과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심리학과 학생들은 상대방의 진짜 속마음을 파악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연기과 학생들은 감정을 교묘히 조절하거나 표현하며 치열한 심리전이 전개됐다. 특히 마피아 게임에서는 연기과 경서가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펼친 반면, 심리학과 예빈은 그의 연기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높아졌다.
이어진 귓속말 게임과 최종 선택 타임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졌다. 첫인상 투표에서는 커플이 성사되지 않았으나, 게임과 대화를 거치며 호감이 변화했다. 하연은 한결같이 우철을 선택했고, 경서와 예빈 사이에도 오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최종 선택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예빈이 우철을 택하며 두 사람이 커플이 되는 결과가 나왔다. 경서는 마음을 나영에게 돌렸고, 영철은 선택을 포기했다. 이 과정을 지켜보던 이창섭과 카이는 혼란스러워하며 "무슨 애들 연어야? 왜 이렇게 회귀를 해"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에피소드에 대해 시청자들은 “비주얼과 몰입감 모두 최고였다”, “연기과와 심리학과의 조합이 신의 한 수”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