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시청률 신화’ 이어갈까…엄현경·윤종훈 출연 ‘기쁜 우리 좋은 날’ 기대감 고조
||2026.02.26
||2026.02.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1이 오는 3월 새로운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 엄현경은 AI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개발자이자 공동대표인 조은애 역을 맡아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예고했다. 조은애는 강연자와 조성준의 딸로, 가족들과 함께 펼치는 유쾌한 일상을 보여주며, 주변의 기대와 부담 속에서 자연스럽고 소탈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극 중 조은애는 자신이 오랜 시간 준비한 AI 친구 ‘조이’를 뜻밖의 상황으로 잃는 위기를 겪으면서,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 고결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된다. 이러한 사건은 평범한 일상에 큰 변화를 불러오고, 조은애의 밝았던 삶에 어떤 시련이 찾아올지 궁금증을 키운다.
26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엄현경의 다양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발랄한 미소와 수수함이 공존하는 모습이나 깊은 결심을 담은 눈빛 등, 캐릭터의 입체적인 감정선을 드러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번 드라마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로 따뜻한 연출을 입증한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의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해 시너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후속으로 편성됐다. 전작은 꾸준히 10% 내외의 시청률을 기록해왔으며, 최고 시청률 11.7%와 함께 최근에는 10.8%로 마무리됐다.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출연진, 검증된 제작진의 만남으로, KBS1 일일드라마가 다시 한 번 흥행 강자의 자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KBS1 '기쁜 우리 좋은 날', '마리와 별난 아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