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 솔직 고백에 설렘 폭발’…피크닉 데이트 속 커지는 두근거림
||2026.02.26
||2026.02.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26일 밤 8회 방송을 앞두고 두 주인공의 피크닉 데이트 장면과 ‘우주 패밀리’의 위기 상황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박서함이 노정의에게 “세 번만 만나보자”며 거침없는 고백을 전한 뒤, 두 사람이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순간이 담겼다. 나란히 앉아 도시락을 나누는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한껏 기대하게 한다.
이와 함께, 지난 화에서는 예기치 못하게 등장한 아버지 선규태로 인해 선태형이 혼란과 아픔을 겪는 상황이 그려졌다. 선규태가 아버지 역할을 하겠다고 다가섰지만, 어린 시절 상처 탓에 선태형은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다. 그러나 선태형과 우현진은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면서 더욱 가까워졌고, 여기에 박윤성의 적극적인 마음 표현까지 더해져 세 사람의 감정선이 얽히기 시작했다.
특히, 새로 공개된 스틸에서는 선우주에게 갑작스럽게 붉은 발진이 나타나 긴장감이 증폭된다. 선규태가 아이의 열을 식히기 위해 애쓰는 동안, 선태형의 복잡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급박한 상황과 자리를 지키는 가족 구성원들의 감정이 교차하면서, 앞으로 가족 간에 어떤 변화가 닥칠지 궁금증이 이어진다.
한편, 예고 영상에서 박서함이 “나랑 딱 세 번만 만나보던가, 그냥 남자로…”라고 고백하는 장면은 박서함과 노정의가 그 고백 이후 어떻게 관계를 그려나갈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8회에서 선태형이 선규태의 존재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지만, 동시에 진솔한 행동 앞에 갈등을 겪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전개가 펼쳐질지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tvN ‘우주를 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