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남자친구와 4년 열애후 결별하자 이름 개명한 여배우
||2026.02.26
||2026.02.26
과거 톱스타 이동욱과 4년간 뜨거운 공개 열애를 이어갔던 한 여배우의 과거사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재조명되며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영화 같은 연애담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큰 관심을 끌고 있었다.
과거 이동욱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동료 여배우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 두 사람은 KBS 2TV 드라마 ‘학교3’에 함께 출연하며 서로를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동욱은 대중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히 공개 연애를 선택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주로 서로의 집 근처에서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거나, 이동욱이 촬영 현장에서 직접 차량으로 픽업을 나가는 등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청담동과 압구정 일대 카페나 극장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며 연예계 대표 ‘사랑꾼’ 커플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해당 여배우가 빗길에 미끄러져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을 때, 이동욱이 한걸음에 달려가 지극정성으로 간호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주위의 시선보다 연인의 안위를 우선시했던 그의 진심 어린 모습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4년의 열애 끝에 두 사람은 결국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결별 이후 이동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배우로서 연기 활동에 매진하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반면 상대 여배우는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던 중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는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낸 이 여배우의 정체는 바로 오유나다.
그녀는 19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어린이 드라마 ‘지구용사 벡터맨’에서 1기 악역 메두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후 ‘학교3’, ‘인시대’, ‘왕과 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주목할 점은 그녀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이미지 변신을 위해 이름까지 바꿧다는 사실이다. 그녀는 활동 중간 예명인 ‘오수민’을 사용하며 대중과 만났으나, 이후 다시 본명인 ‘오유나’로 돌아와 활동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