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무속 부부 남편, 내림굿 접겠다는 아내에게 "XX" 욕설 [TV나우]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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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혼숙려캠프'의 무속 부부가 악화일로를 걸었다. 26일 밤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19기 무속 부부가 무속인을 찾아간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속 부부는 아내의 내림굿 여부를 두고 무속인과 상담을 했다. 아내는 "정말 내림굿을 받아야 하는 건지, 무속인의 사주를 가졌는지 궁금했다. 그렇지 않으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무속인은 "좀 당황스러운 얘기가 있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아니다"라며 무속 부부 아내가 무속인이 될 사람이 아니라고 말해 반전을 선사했다. 무속인은 무속 부부 아내가 제대로 내림 의식을 받은 게 아니고, 신내림이 된 것도 아니라며 "무속인 집안이 대대로 이어가는 것은 맞지만 그릇이 돼야 맞는다"라고 말했다. 무속 부부 아내는 자신이 무속인의 기운이 없다는 말을 듣고 다행이라고 말했다. 화면을 통해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무속 부부 아내에게 "무속에 대한 이야기는 접고 다른 생각을 하며 살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남편은 무속인의 말을 듣고도 화를 냈다. 아내가 점사도 보면서 사업을 계속 이어가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내림굿과 사업 중 하나로 결론을 내리기를 바랐다. 이에 아내는 사업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남편의 이혼 의사는 기존 50%에서 70%까지 껑충 뛰었다. 가사 조사를 한 후 무속 부부 남편은 캠프 안에서 대화를 이어갔고, 불똥은 남편에게 튀었다. 아내는 남편의 월급 실수령액이 적다며 "월 1000만원은 안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남편은 아내 사업 때문에 퇴직연금까지 갖다 썼다며 "월 천 씩 벌어다 준 게 몇 년인데. 너는 몇 억을 벌어줘도 헛짓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언성을 높이며 싸웠고, 남편은 고성을 지르며 "곧 죽어도 사업한다고 XX"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폭력을 써서라도 진작 이혼을 했어야 한다고 막말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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