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처우 논란’ 원지, 논란 3개월만 유튜브 복귀 "스스로 돌아본 시간"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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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열악한 근무 환경을 제공해 직원 처우 논란에 휩싸인 여행 유튜버 원지가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6일 원지는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를 통해 '네팔에 온 이유'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원지는 "여러분. 잘 지내셨나. 저는 그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여행길에 오르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 영상으로 찾아뵙겠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라. 감사하다"라며 복귀의 뜻을 전했다.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원지는 ENA 여행 예능물 '지구마불 세계여행'에 출연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지난해 창문도 없는 6평 규모의 지하 사무실에서 3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뒤 거센 비판을 받았다. 원지는 "논란 이후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하도록 전환했다. 규모가 크든 작든 부족함을 많이 느꼈고 겸손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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