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김선호 피해자”…
||2026.02.27
||2026.02.27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최근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GUESS(대표: 제임스 박/이하 ‘게스’)가 모델 수지와 함께한 2026 스프링 데님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데님에 집중한 무드’를 중심으로,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 데님 원피스, 데님 베스트, 데님 온 데님(청청) 스타일링 등 올 어바웃 데님 룩으로 완성된 수지의 자연스럽고 정제된 이미지를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화이트 티셔츠에 시그니처 부츠컷 데님을 매치한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링부터, 데님 원피스와 데님 베스트, 데님 셋업까지 폭넓은 데님 스타일로 봄 시즌에 어울리는 가볍고 편안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데님 여신의 귀환’을 제대로 입증했다.
특히 과도한 연출 없이 소재와 핏에 집중한 스타일링을 통해 게스가 오랜 시간 이어온 오리지널 데님 헤리티지와 패션 데님을 대표해 온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담아내며, 절제된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게스만의 데님 아이덴티티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촬영은 게스를 상징하는 레드와 블루 컬러를 믹스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으며, 깔끔하고 정돈된 톤 속에서 수지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가 더욱 돋보이도록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스는 이번 2026 스프링 데님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데님 헤리티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 동시에, 수지의 변함없는 이미지와 함께 가장 ‘게스다운 데님’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수지는 2025년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감정 결여의 여주인공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2026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에 캐스팅되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준비 중으로, 배우이자 아티스트로서 꾸준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수지, 김선호가 출연하는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수지)와 그녀의 초상화를 그리게 된 화가 윤이호(김선호)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기대작이다. 특히 수지는 이번 작품에서 늙지 않는 뱀파이어와 같은 신비로운 캐릭터를 맡아 연기 인생의 새로운 방점을 찍을 예정이다.
하지만 파트너 김선호가 최근 세금 이슈를 겪게 되면서, ‘현혹’에 피해를 입히게 돼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혹’ 공개가 언제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