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으면 1명당 1억 책임진다’…28기 영수의 충격 발언에 현장 술렁
||2026.02.27
||2026.02.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Plus와 ENA가 26일 공개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방송에서는 거듭되는 ‘사계 데이트권’ 미션과 절정에 달한 이성 간의 심리전이 펼쳐졌다.
이번 방송에서 국화는 22기 영수와 26기 경수 사이에서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며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골싱 민박’ 참가자들은 ‘출산 장려’라는 독특한 주제로 웅변대회 미션에 나섰다. 자녀가 있는 튤립은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미션을 준비했으며, 말솜씨로 잘 알려진 미스터 킴은 준비 없이도 남다른 발표력을 선보였다.
22기 영수는 “아이는 여러분의 보물!”이라며 감성 넘치는 연설을 펼쳤고, 22기 상철은 “제가 먼저 솔선수범하겠다”며 공개적으로 백합에 마음을 표현했다. 상철의 이 같은 발언에 백합은 다소 부담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또한 28기 영수는 “아이를 낳는다면 1명당 1억 원씩 학비까지 지원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파격 선언해 현장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미스터 킴은 “한 명을 낳아 온전히 사랑을 주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러 참가자들의 다양한 주장이 이어졌고, 튤립은 출산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를 마주하는 순간 모든 고통이 사라지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며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기권 의사를 밝힌 장미는 “방송 출연료를 받으면 난소 은행에 가겠다”고 덧붙여 분위기를 띄웠다.
치열한 경쟁 끝에 ‘사계 데이트권’은 22기 영수, 미스터 킴, 튤립이 획득했고, 애국가 1절의 글자수를 맞추는 미션에서는 22기 상철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백합은 “웅변 미션이 대학교 노래자랑처럼 느껴졌다”며 힘들었던 심정을 토로했고, 상철의 빠른 애정 표현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튤립은 “내 딸이 있다면 상철 같은 성향의 남자가 좋겠다”고 평가했다.
22기 영수는 국화를 위해 특별한 사진 선물을 남겼고, 국화는 그의 세심한 감성에 감동했다. 국화와 영수는 가족 중심의 가치관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가까워졌다.
28기 영수는 튤립이 분식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기억해 직접 라볶이를 준비하며 세심함을 드러냈고, 이에 감동한 튤립이 데이트를 신청하는 장면도 전파를 탔다.
한편 국화는 경수에게 “제가 먼저 남자에게 산책하자고 한 건 처음”이라고 밝혔으며, 속초에서 서울로 빠르게 가는 법을 묻는 등 의미심장한 대화를 이어갔다.
데이트권을 받은 미스터 킴은 용담에게 다가가 진심어린 데이트를 제안했다. 용담은 서로 상처를 보듬어가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마지막으로 26기 경수는 국화에게 “최종 선택에 참여하겠다”고 밝혀 결심을 굳혔다.
국화는 룸메이트 백합과 대화에서 26기 경수에게 기우는 듯했으나, 최종 선택을 앞두고 여전히 고민이 깊은 상태임을 털어놨다.
‘골싱 민박’ 참가자들의 최종 선택은 3월 5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