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0위권에 도전’…홍진경, ‘도라이버’로 반전의 주역 등극
||2026.02.27
||2026.02.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도라이버 : 더 라이벌’이 공식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5위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선보이며, 각기 개성 넘치는 멤버들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팀워크와 예상을 뒤엎는 버라이어티로 웃음을 전달해왔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합류한 시즌4에서는 매 에피소드마다 이전과 차별화된 라이벌전이 펼쳐지면서, 프로그램만의 독특한 매력이 강화되고 있다.
오는 1일 방송될 두 번째 화에서는 ‘OST 제작 보컬 대전’을 위한 보컬 변화가 예고됐다. 멤버들은 새로운 OST의 메인 보컬 자리를 노리고 놀라운 코믹 대결을 펼치며, ‘나사 빠진 성대 전쟁’이라는 표현에 걸맞은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김나박이’를 잇는 신흥 실력파 그룹 ‘김홍조주장’이 등장해, 음악적 실력과 개성으로 맞붙는 게임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오토튠 효과를 극대화한 ‘오토튠 보이스’ 코너에서 대체불가한 애드리브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으며, 홍진경은 오토튠과 완벽하게 호흡을 맞추는 장면을 연출했다. 김숙은 “진경이는 오히려 이게 맞아!”라며 감탄을 드러냈다.
또한, 평소 게임에 약했던 홍진경이 이번엔 리듬게임에서 활약하며 멤버들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멤버들은 각각 독특한 닉네임으로 구호를 외치며 승부욕을 불태웠고, 홍진경이 예상 밖 실력으로 판세를 흔들자 의심의 시선도 쏟아졌다. 홍진경은 “26년에는 넷플릭스 10위권을 유지하는 게 목표”라고 당차게 밝히기도 했다.
지치지 않는 대결은 ‘스튜디오 춤’ 채널의 인기 코너를 오마주한 ‘스튜디오 춤사위’ 게임에서도 이어진다. 게임 동작을 두고 멤버들이 열정적으로 몸을 흔들며 현장을 역동적인 분위기로 이끈다.
최종적으로 ‘보컬의 신 데스매치’ 결과와 함께, 홍진경이 에이스 주우재를 넘어서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넷플릭스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도라이버 : 더 라이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