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이영지 신경전 폭발’…박재정·양파·데이먼스이어 무대까지, ‘더 시즌즈’ 기대감 폭발
||2026.02.27
||2026.02.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의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27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시청자 곁을 찾는다.
이번 방송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가 출연해 각자의 무대로 따스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지는 ‘더 시즌즈’의 전임 MC로 “제 집이다”라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10CM가 “지금까지 나온 전임 MC 중에 제일 불편하다”고 응수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긴장감이 흐른다.
특히 이영지는 1년 8개월 만에 신곡을 이번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이 신곡 무대는 프로그램에 대한 그의 애정이 담겨 있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두 사람은 더욱 돈독해진 호흡으로 신곡 챌린지를 진행하며, ‘최연소 MC’와 ‘최장기 MC’의 특별한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박재정은 “3개월간 병원과 학원에서 집중적으로 트레이닝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날 무대에서는 고음이 돋보이는 ‘헤어지자 말해요’를 선보이며, 군악대에서 쌓은 트럼펫 연주 실력도 공개할 예정이다. 박재정은 더욱 화려한 무대를 위해 본인 비용으로 10인 콰이어를 직접 섭외하는 등 열정을 보였고, 십센치와의 ‘푸시업 고음 대결’까지 펼치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양파는 한층 성숙해진 감정을 실은 무대를 준비했다. 즉석에서 10CM의 독특한 창법을 따라 하며 두 사람은 위트가 넘치는 호흡을 자랑했다. 또, 앨범 제작 지원을 받기 위해 부상 상태에서도 목발을 짚고 프레젠테이션에 나섰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데이먼스 이어는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의 열일곱 번째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작년 스포티파이 K인디·록 부문 스트리밍 1위 곡인 ‘yours(유어스)’로 큰 주목을 받았던 만큼 풋풋한 매력을 예고했다. 방송 후 반응이 궁금한 인물로 필라테스 강사를 언급해 반전 매력을 더했다. 또한, 스무 살 록페스티벌 아르바이트 경험을 밝히며 진솔한 음악 인생을 전할 예정이다.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