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쇼미더머니12’ 프로듀서 공연 중 1위… 극찬까지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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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쇼미더머니12'의 프로듀서 공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코는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서 크러쉬와 함께 특별 공연을 꾸렸다. 지코는 2020년 발표한 여름 앨범의 수록곡 '노 유 캔트(No you can't)'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혼자서도 무대를 가득 채우는 탁월한 장악력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크러쉬와 함께 지난 1월 발표한 '인 앤 양(Yin and Yang)'을 선보였다. 강렬한 비트에 폭발적인 래핑을 펼쳐 관객은 물론 다른 프로듀서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 곳곳을 누비며 관객과 여유롭게 호흡하는 모습은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특히 곡 제목이 떠오르는 음양을 나타낸 무대 연출과 흑백 스타일링의 다인원 댄서들이 보는 맛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과 '쇼미더머니6' 싸이퍼 곡 '팬시 차일드(FANXY CHILD)'에서는 크러쉬와 차진 호흡으로 랩을 주고받으면서 환상의 팀워크를 보였다. 이들의 공연은 관객과 프로듀서들에게 "단독 콘서트를 하는 것 같다", "거의 결승 무대 수준이다", "참가자들이 보고 큰 어필을 받을 것 같다" 등 극찬을 받았고 '쇼미더머니12' 참가자들의 투표 결과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지코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알아봐 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지코는 앞서 '쇼미더머니' 시즌 4와 6에서도 프로듀서로 출연해 경연진의 준우승과 우승을 이끌며 제작자로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시즌 12에서는 "곡 해석 능력이 탁월한 만큼 스펙트럼도 넓다", "초반에 보여준 임팩트가 강해서 끝난 뒤에도 기억에 남는다" 등 꼼꼼한 심사평을 남기고 있다. 특히 "랩을 좋아하기 전에 처절히 연습하고 연구하고 이 장르에 몰두해야 한다" 등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아 호평받고 있다. 지코가 출연하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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