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케미 폭발’…웬디·알렉 벤자민, 오늘 ‘이모션스’로 글로벌 협업 첫 선
||2026.02.27
||2026.02.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레드벨벳의 메인 보컬 웬디와 미국 싱어송라이터 알렉 벤자민이 한 곡에서 처음으로 목소리를 더한다.
두 아티스트는 27일 오후 6시, 싱글 ‘이모션스’를 통해 글로벌 음악 팬들과 만난다.
이번 신곡은 다날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전략적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첫 결과물이다.
협업은 다날엔터테인먼트와 Devine Channel이 공동으로 기획·제작을 맡았으며, K팝과 미국 음악계를 대표하는 두 뮤지션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웬디는 그룹 레드벨벳을 이끄는 보컬리스트로 알려져 있으며, 알렉 벤자민은 섬세한 미성과 감성적인 이야기 전달로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모션스’는 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 숨은 따뜻함을 노래하는 곡으로, 웬디의 깊이 있는 보컬과 알렉 벤자민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감정을 직접적으로 전달한다.
절제된 스타일의 사운드 위에 두 사람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언어와 국경을 넘어 감정을 연결하는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TABLO X JOEY BADA$$, BewhY X Talib Kweli 등 글로벌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이영호 프로듀서와, Devine Channel이 각자의 경험을 집약해 완성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현능호 대표는 “2026년을 음원 유통을 넘어 음악 제작까지 역량을 넓히는 해로 삼겠다”며, “‘이모션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협업 곡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모션스’는 27일 오후부터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다날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