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학창시절 폭로 당했다’…남동생의 솔직한 고백에 현장 ‘웃음바다’
||2026.02.27
||2026.02.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모델 한혜진이 가족과 나눈 유쾌한 일상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26일,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을 통해 '남동생이랑 뭐 같이 하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선보여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서울 자택에서 줄눈 시공을 하기로 하고, 남동생 그리고 오랜 친구와 만남을 이어갔다.
남동생은 등장과 동시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관심을 모았으며, 누나와의 닮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줄눈 작업 도중 남동생은 갑자기 “누나 차에 가서 약 좀 가져올게”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즉각 “거짓말하지 마. 담배 피우러 가는 거지?”라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이어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한혜진은 “1살 3개월 차이다. 하지만 내게는 언제나 아기 같다”는 소회와 함께 남매만의 애틋한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그는 “태어날 때부터 동생이었다. 내가 몇 살이든 상관없이 우리 아빠는 항상 동생에게 차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한다”며 가족 이야기를 더했다.
이어진 짧은 인터뷰에서는 한혜진의 학창 시절이 화제가 됐다.
한혜진은 자신이 “학교, 미술학원, 집만 오가며 공부에 전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동생은 “친구가 별로 없어서 그런 것 아니냐”고 맞받아치며 솔직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발언에 한혜진은 순간 당황했으나, 결국 “친구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단지 많지 않았다”고 답했고 남동생도 “그래도 몇 명은 있었다”고 덧붙였다.
마무리로 한혜진은 “지금은 세상에서 친구가 제일 많은 사람”이라며 자신의 90만 명 구독자를 언급해 시청자에게 유쾌함을 선사했다.
사진=채널 '한혜진 Han Hye 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