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출산 한다’…남보라, 가족 반대 속 직진 선언에 긴급 가족회의
||2026.02.27
||2026.02.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 의사를 밝혀 가족들의 걱정을 샀다.
27일 방송에서 남보라는 임신 중 변화된 식성으로 풍성한 식탁을 차렸으며, 사소한 음식도 직접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식사 중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생각을 가족들에게 털어놨다. 이에 어머니는 강하게 반대하며 즉각 우려를 표했고, 동생들은 자연분만과의 차이점을 묻는 등 반응이 엇갈렸다.
'자연주의 출산'이란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위해 의학적 개입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회음 절개나 무통주사, 제모, 관장 없이 출산이 이뤄지는 특징이 있다. 이 방식에는 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가족들의 우려도 커졌다.
가족들은 긴급히 모여 의견을 나눴다. 가족들은 남보라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며 자연주의 출산에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남보라는 자신이 해당 출산 방식을 고민하게 된 속내를 설명했지만, 가족 모두의 입장이 쉽게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예가 세 아이를 자연주의 출산 방식으로 낳은 경험을 털어놓으면서, 남보라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기도 했다.
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남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