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 호소’…김민재, 데어 클라시커 결장 가능성에 뮌헨 ‘비상’
||2026.02.27
||2026.02.27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김민재가 훈련 도중 무릎을 다치며 중요한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독일 언론 ‘TZ’의 필립 케슬러 기자는 27일,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가 목요일 팀 훈련에서 부상으로 이탈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이 날 무릎 통증을 느꼈으며, 정확한 진단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토 히로키 역시 근육 이상을 호소해 모두 금요일에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3월 1일 도르트문트의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해당 경기는 바이에른 뮌헨의 리그 우승 향방을 결정지을 중요한 대결로 평가된다.
현재 뮌헨은 19승 3무 1패로 승점 60점을 기록 중이며, 2위 도르트문트와는 승점 8점 차이가 난다.
따라서 이번 ‘데어 클라시커’ 결과에 리그 우승 가능성이 달려 있어 그 중요성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김민재는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팀 내 입지가 불안한 상태다.
최근에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제기될 만큼 시련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부상으로 결장할 경우 김민재에게는 또 한 번의 악재가 될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김민재의 출전이 사실상 어려워 보이지만,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스포르트 빌트,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