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 셰프’로 돌아온 박지연…“한지민 조력자 역할 기대감↑”
||2026.02.27
||2026.02.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박지연이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이번 작품에서 박지연은 더 힐스 호텔 내 레스토랑을 이끄는 셰프 박서빈을 맡으며, 주방에서는 빈틈 없는 완벽을 추구하는 리더로 등장한다.
또한 ‘현실 조언자’의 면모도 눈길을 끈다. 사랑에 서툰 이의영(한지민 분)에게 직접 현실적인 조언과 명쾌한 도움을 아끼지 않으며, 두 인물 사이의 특별한 워맨스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지연은 2009년 영화 ‘전우치’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본인이 직접 제안한 사투리 연기를 통해 인상적인 캐릭터를 남겼으며, ‘아이쇼핑’ 등 최근작에서도 깊은 감정선을 보여준 바 있다.
이외에도 ‘굿파트너’, ‘지옥에서 온 판사’, ‘소년심판’ 등 여러 화제작에서 차별화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신뢰를 쌓아왔다.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찾아 나서는 여성이 서로 다른 매력의 두 남자를 만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애닉이엔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