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장영란, 돌직구 발언… 학부모들 ‘들썩’
||2026.02.27
||2026.02.27
장영란의 거침없는 발언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AI 대전환 시대, 과학을 주제로 한 KBS 특별기획 토크쇼 ‘AI 미래들의 수다 – 다시 과학자를 꿈꾸다’가 오는 3월 2일(월) 밤 10시 25분, KBS 1TV에서 공개된다.
KBS 공사 창립 주간을 맞아 마련된 이번 방송은 AI를 둘러싼 현실 고민부터 미래 이야기까지, 지금 가장 뜨거운 화두를 한자리에서 풀어보는 미래 토크쇼다. AI 전문가 출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산업 현장 리더, 미래 과학도, 글로벌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날카로운, ‘계급장 뗀 수다’로 AI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시선과 솔직한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가장 이목을 끈 순간은 단연 부총리의 파격적인 댄스 챌린지다. 배경훈 부총리가 요즘 핫한 아이돌의 ‘앙탈 챌린지’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AI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특히 장영란은 “이거 진짜 방송 나가도 되는 거예요?”라며 당황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이번 방송에는 대한민국 과학계를 이끄는 주역들도 총출동한다. 수술 로봇의 복잡한 수식을 AI로 해결해 개발 시간을 50배 단축한 사례부터 위성 데이터로 재난을 감지하는 기술까지, 젊은 연구자들의 도전이 소개된다. 여기에 난치병과 암 치료 단백질을 설계하는 신약 개발 스타트업, 제조 현장에 특화된 ‘산업 현장의 뇌’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등 혁신적인 AI 기술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글로벌 기업들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또 대통령상 수상 경력을 가진 중고등학생 발명가들까지 등장해 “요즘 학생들 클래스가 다르다”는 감탄이 쏟아졌다.
또한 글로벌 청년들도 함께해 시선을 넓힌다. AI 최강국 미국부터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파트너 베트남까지, 각국 청년들이 바라본 K-AI의 현재와 가능성이 솔직하게 오갈 예정이다.
진행은 KBS 이재성 아나운서가 맡는다. 방송인 장영란, 걸그룹 카라 허영지, 폴란드 출신 공대남 프셰므, 카이스트 AI 대학원생 허성범까지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를 둘러싼 현실 수다를 펼칠 예정이다. 인공지능(AI)이라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말랑말랑하게 풀어내기 위해 뭉친 이들은 전문가들도 당황하게 만드는 입담과 시청자 밀착형 리액션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걸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는 “나 대신 AI가 춤추고 노래하면 어떡하죠?”라며 AI 시대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요즘 AI가 10초 만에 곡을 만들고 스타일에 맞는 목소리까지 찾아 데모곡을 완성하는 현실에 걱정과 체력적 한계 보정에 대한 희망을 덧붙이기도 했다.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는 ‘지우·준우 맘’ 장영란은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해 속 시원한 질문 공세를 선보였다. 배경훈 부총리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볼게요. 국영수 꼭 필요합니까? 선행 다 빼도 돼요?”라며 거침없는 폭풍 질문을 쏟아내는가 하면, “AI가 다 해주는데 공부를 언제까지 시켜야 하느냐”는 현실 밀착형 고민으로 전국 학부모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줘, 답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대한민국의 전문가들과 미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와 분야를 넘어 더 나은 내일을 논의하는 KBS 특집 ‘AI 미래들의 수다 – 다시 과학자를 꿈꾸다’는 오는 3월 2일(월) 밤 10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