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절친’ 양세형, 입 열었다… 무거운 입장
||2026.02.28
||2026.02.28
개그맨 양세형이 혹한기 임장 도중 던진 한마디가 현장 분위기를 뒤흔들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 편이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지역 주민들의 겨울 생활을 살펴보기 위해 출연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을 찾았다. 해당 마을은 깊은 산중에 자리해 ‘은둔의 땅’으로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가 닿지 않는 환경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이날 임장에는 김대호, 양세형·양세찬 형제, 안재현이 함께했다. 출연진은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생활 방식을 체감하는 임장에 나섰다. 또한 현장에는 베테랑 비박러 ‘오지브로’가 등장했다. 26kg에 달하는 대형 배낭을 짊어진 채 등장한 그는 묵직한 장비로 시선을 모았다. 출연진은 배낭을 차례로 들어보며 무게를 체감했다. 이 과정에서 안재현이 균형을 잃고 휘청이는 몸 개그를 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재현 씨 때문에 코미디언 자리가 없다”며 농담을 건넸다. 해당 발언은 안재현의 예상치 못한 몸 개그에 대한 반응으로, 현장 웃음을 더하는 장면으로 그려졌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점심 준비를 진행하며 야외 촬영 특유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양세찬은 라면 조리 과정에서 촬영 시간까지 고려해 면의 익힘 타이밍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완성된 음식을 맛본 출연진은 만족감을 드러냈고, 양세형은 “한 번밖에 못 먹는 라면이었다”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출연진은 비박 체험에도 나섰다. 오지브로를 따라 비박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양세찬은 “우리 어디로 가는 거예요?”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오지브로는 영하 33도에서도 버틴 경험을 바탕으로 비박 준비 과정과 노하우를 설명했다. 출연진은 실제 환경에서 겨울 야외 생존 방식을 체험하며 임장을 이어갔다. 해당 방송은 혹한 환경 속 생활 방식과 야외 비박 체험을 함께 담으며 시청자 관심을 모았다. 또한 양세형의 입담과 출연진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어우러지며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
한편 양세형은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코미디빅리그’, ‘맛있는 녀석들’, ‘집사부일체’,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특유의 관찰형 개그와 상황 중심 입담으로 예능에서 존재감을 보여왔다. 또한 2020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부문 남자 최우수상, 2021 S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 2021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등을 수상하며 예능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