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 갈까’…전현무·이황선, 연애 예능 역제안에 현장 ‘술렁’
||2026.02.28
||2026.02.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현무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6회에서 예능국 이황선 센터장과 새로운 방송 아이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전현무는 평소 자신의 예능 활동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이황선 센터장에게 감사를 전하며, 올해 목표로 아나운서와 예능국이 힘을 합치는 참신한 콘텐츠를 직접 제안했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아나 요리사’, ‘아나 합창단’ 등이 언급되며 적극적인 의지가 드러났다.
하지만 논의의 분위기는 이황선 센터장의 예상을 깨는 제안으로 반전됐다. 그는 전현무에게 “연애 프로그램 출연에 도전해보라”며 색다른 프로그램 참여를 제안했고, 미혼 아나운서가 다수 함께하는 신개념 연애 프로그램 기획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
전현무는 이 같은 기획에 강한 호기심을 보이며, 실제로 “진정성 있게 짝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는 등 열의를 내비쳤다. 즉석에서 참여 명단을 언급하는 등 프로그램 기획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자기반성과 성장의 과정을 보여주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최근 전국 시청률 7.8%를 달성하며 자체 기록을 새롭게 썼다. 지난 194주간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자리를 수성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