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4억 스트리밍 기록’…美 현지 인기 힘입어 글로벌 도약 가속
||2026.02.28
||2026.02.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르티스가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로 글로벌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억 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 앨범은 지난해 9월 공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스트리밍 4억 회를 기록했다. 앨범 발표 한 달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후, 약 한 달 간격으로 2억, 3억, 4억 재생 수에 연이어 도달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GO!’와 ‘FaSHioN’이 1억 회 이상 스트리밍을 넘어섰고, ‘What You Want’, ‘JoyRide’ 등 수록곡 전반이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앨범 전체의 인기에 기여했다.
스포티파이 집계 결과, 코르티스가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국가는 미국인 것으로 확인됐다. 북미를 중심으로 청취층이 지속적으로 확장된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코르티스는 미국프로농구협회(NBA)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에서 K-팝 가수로는 처음 무대를 꾸미는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신작 ‘GOAT’에 수록된 'Mention Me'의 가창자로 나서 현지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코르티스는 오는 4월 새로운 컴백을 목표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글로벌 차트에서 음악적 영향력을 증명한 만큼, 이들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빅히트 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