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5 감격 눈물’…이소나, “어머니 생각에”…‘미스트롯4’ 결승전 앞두고 오열
||2026.02.28
||2026.02.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소나가 ‘미스트롯4’ 준결승에서 깊은 감동과 눈물을 선사하며 TOP5에 진출했다.
26일 방송된 ‘미스트롯4’ 준결승 무대에서 이소나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진심 어린 무대를 펼쳤으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소나는 주병선의 곡 ‘칠갑산’을 택했다. 무대 직전 어머니에게 바치는 무대임을 고백하며, “이 노래는 엄마와 나 자신을 동시에 떠올리게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20년 동안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생각하던 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남색 원피스를 입은 이소나는 섬세한 감성으로 노래를 이끌었고, 무대 후반에서는 폭발적인 감정을 표출했다. 마스터 박지현은 “감정을 오늘 다 보여주셔서 고맙다”고, 김용임 역시 “소리가 열려 있어 감정이 또렷하다. 나보다 더 뛰어난 가수가 되리라 믿는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진 신곡 미션에서는 TOP10 멤버들과 함께 장윤정이 작사·작곡한 ‘홀려라’ 무대에 올라, 강렬한 붉은 드레스에 능숙한 안무와 표정 연기로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소나는 실시간 문자투표 집계 결과, 중간 4위에서 최종 2위로 뛰어올랐다. 자신의 이름이 발표되자 이소나는 벅찬 눈물과 함께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특히 어머니를 향한 진심 어린 열창으로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 이소나가 오는 결승전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4’ 결승전은 3월 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