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일상 첫 공개’…이요원 “아들 직접 운전해 응원”·이민정·이병헌 부부와 만남도
||2026.02.28
||2026.02.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요원이 29년간 감춰왔던 자신의 일상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처음 공개한다.
‘살림남’ 28일 방송에서는 배우로서의 모습이 아닌, 자녀를 키우는 어머니로서의 모습을 드러낸다.
시청자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 이요원의 자택과 가족들의 생활을 처음으로 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만 11세 아들이 집안일 뿐 아니라 유소년 농구단에서 선수로 활약 중인 모습까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요원은 아들의 농구대회를 응원하기 위해 스스로 운전해 경기장을 찾는 장면에서 ‘열정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아들은 이요원의 운전 중 말이 없자 “엄마 방송 분량 걱정돼”라는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어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는 돌발 발언으로 웃음을 더했다.
경기장에 도착한 후 현장에는 이요원 아들과 같은 팀 학부모 자격으로 이민정·이병헌 부부도 함께 자리했다. 이민정은 최근 딸의 말이 부쩍 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요원은 이에 공감하며 ‘엄마’로서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농구 경기가 시작되자 두 배우는 경기장을 가득 채우는 응원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들의 진솔한 참여와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요원의 밀착 일상은 28일 오후 9시 20분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사진=KBS 2TV ‘살림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