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레전드 사제대결 예고’…여경래·박은영, “흑백요리사3서 맞붙을까” 긴장 고조
||2026.02.28
||2026.02.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8일 방송 예정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7회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설립한 첫 번째 독립 레스토랑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은 후배 셰프들과 함께 레스토랑 영업 준비에 들어가고, 대표 메뉴 동파육 만두를 비롯해 특색 있는 중식 요리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특히 동파육 만두는 큰 인기를 끌어 레스토랑 모든 직원이 손수 만두를 빚을 만큼 화제를 모았다. 독특한 고추장 버터 짜장면이나 시래기가 들어간 사천식 생선탕 등 박은영 셰프만의 창의적인 레시피가 돋보인다. 여기에 박은영은 직접 불 쇼와 웍질을 선보여 현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박은영의 멘토 여경래 셰프가 레스토랑을 찾아 두 사람만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공개된다. 두 셰프는 함께 추억 가득한 된장짜장을 먹으며 박은영의 독립에 대한 속마음을 전한다.
또한 ‘흑백요리사3’ 출전 가능성이 언급되며, 스승과 제자가 각각 팀을 이끄는 구도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4인 1팀’ 대결 방식이 소개돼, 중식계 두 레전드 셰프의 치열한 승부가 기대된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서울 풍물시장을 방문해 유쾌한 케미와 함께 과거 골동품 에피소드를 밝힌다. 과거 그림 한 장이 수천억 원의 가치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대거 구입했던 유쾌한 일화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중식 여신’ 박은영과 ‘중식대가’ 여경래의 케미스트리와 요리 대결 가능성은 28일 오후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